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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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 여북해서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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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 , 사실은 그렇지 못하나 해석이 그럴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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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으면 명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과거에 아무리 바른 행위가 있었다 해도 지조를 잃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게 되는 것이다. -순자
- 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
미꾸라지 용 됐다 ,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잘되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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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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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자식의 나쁜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가 키운 곡식의 모종이 큰 것을 알지 못한다. 전자는 사랑에 눈이 멀게 된 것이고 후자는 욕심에 마음을 빼앗긴 때문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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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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