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하이네
- 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
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
우주의 본원은 한면으로 생각하면 무(無)이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유(有)이다. 혹은 또 유와 무를 초월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 우주의 본원은 한면으로 생각하면 무(無)이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
The foot of the candle is dark. (등잔 밑이 어둡다.)
- The foot of the candle is dark. (등잔..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
사람들은 자기와는 상관없는 화제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지루해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은 신이 날 정도로 흥미있어 한다. -오스카 와일드
- 사람들은 자기와는 상관없는 화제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노자
-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
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천벌은 늦게라도 반드시 온다.)
- 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천벌은 늦게라도.. -
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 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