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
-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욕)을 한다는 말.
-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
곤란한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이솝
- 곤란한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이솝 -
결혼의 쇠사슬은 대단히 무겁다. 때로는 남녀 두 사람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운반해야 된다. -유태격언
- 결혼의 쇠사슬은 대단히 무겁다. 때로는 남녀 두 사람뿐만이.. -
고상한 남성은 여성의 충고에 따라 더욱 고상해진다. -괴테
- 고상한 남성은 여성의 충고에 따라 더욱 고상해진다. -괴테 -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
손을 게을리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자는 부하게 된다. 여름에 부지런히 거둬들이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지만, 추수 때에 잠자는 자는 수치스러운 아들이다. -성경
- 손을 게을리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을 부지런히.. -
In unity there is strength. (뭉치면 힘이 생긴다.)
- In unity there is strength. (뭉치면 힘이 생긴다.)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
자신의 육체적 정서적 욕구를 무시하고서는 절대로 총체적인 인격체로서 타인과 건전한 관계를 맺을 수 없다.
- 자신의 육체적 정서적 욕구를 무시하고서는 절대로 총체적인 인격체로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