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당부함을 이르는 말.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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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왕일지라도 공(功)이 없는 신하는 사랑하지 않고, 자비로운 아버지일지라도 유익하지 않은 자식은 사랑하지 않는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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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속한 것 같지 않던 곤궁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그것이다. 돌을 갖다놓으면 세상을 세우는 데에 이바지한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 A.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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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도 은혜를 베푼 사람을 알아보는데 어찌 사람이 은혜를 모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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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 앉아 있어도 마치 네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통제하기를 육마(六馬)를 부리는 듯이 하라. 그러면 허물을 면할 것이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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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달걀 굴리듯 , 어떤 일을 재치 있게 해 나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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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이든지 여럿이 힘을 모아서 하면 쉽게 잘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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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 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
시루에 물 붓기 , 아무리 돈을 쓰고 공을 들여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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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집착하면 악마에게 붙잡히고, 집착하지 않으면 악마로부터 풀려난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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