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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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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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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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사랑하고 그것을 지켜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박해할 필요가 없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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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소도 성낵 적이 있다 , 무던해 보이는 사람도 한번 성이 나면 무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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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망을 썼다 , 무엇에 얽히어 헤어날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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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사들이 우리를 위해 어떤 병을 치료해 주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아주 치명적인 증세를 안겨다 준다는 것은 알고 있다. 예를 들어, 무력증, 소심함, 경솔한 맹신, 죽음에 대한 공포 등이다. 의사들은 인간의 육체를 치료하면서 그 대가로 인간의 용기를 죽여 버린다. 그들이 시체를 걷게 만든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누구도 그들의 손에서 그런 사람이 걸어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루소
- 나는 의사들이 우리를 위해 어떤 병을 치료해 주는지.. -
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하이네
- 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
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굴게 된다.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서 공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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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속에 낙(樂)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퇴계 이황
- 근심 속에 낙(樂)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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