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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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잡아 물에 넣는다 , 소득도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남자가 마음속의 진정한 여자만을 사랑한다면, 세상의 여자는 그에게 무의미한 것이 된다. -와일드
First come, first served. (먼저 온 사람이 먼저 대접 받는다
솔 심어 정자 , 앞날의 성공이 까마득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청춘을 유지하는 비결은 항상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감정을 가지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반복 순환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거기에서 하늘과 땅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인생의 소장(消長), 국가의 성쇠도 이와 같다. -역경
안벽 치고 겉벽 친다 ,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 가서는 저렇게 말한다는 말. / 겉으로는 돕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훼방을 놓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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