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역경에 처해 있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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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 주어 잘 되었다.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애태우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인생은 결핍의 연속이며, 향락의 연속은 아니다. -새뮤엘 존슨
사람의 성(性)은 천리(天理)와 같은 것이다.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 점이 없다. 따라서 사람의 성(性)은 결코 도리(道理)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성(性)은 선(善)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건강을 늘 유의하고 체크해 주라.
종교는 개똥벌레와 같은 것으로서, 반짝이기 위해서는 어둠을 필요로 한다. -쇼펜하워
Variety is the spice of life. (다양함이 인생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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