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 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功)이라는 것이 없다. -장자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
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음을 이르는 말.
- 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
호수에 비친 달빛은 물결이 일면 황금색을 뛰고 물이 조용할 때에는 푸른 벽옥을 담근 것 같다. -문장궤범
- 호수에 비친 달빛은 물결이 일면 황금색을 뛰고 물이.. -
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를 남과 비교하여 말하지 마라. -부부이십훈-
- 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를 남과 비교하여 말하지 마라…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
So got, so gone. (그렇고 그렇게 얻은 것은 그렇고 그렇게 없어진다.)
- So got, so gone. (그렇고 그렇게 얻은 것은.. -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상술이란 자기가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을 그것이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파는 것이다. -탈무드-
-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
사슬에 묶인 개처럼, 국가의 종교에 종속된 철학은 인간에게 가장 고귀하고 가장 숭고한 노력을 보기 흉하게 모방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쇼펜하우어
- 사슬에 묶인 개처럼, 국가의 종교에 종속된 철학은 인간에게..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