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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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오직 인민만이 세계역사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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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 굶었을 때 몇 개의 제국은 붕괴되고 어떤 정권도 공포정치도 사라져갔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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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경우, 성욕은 일상적인 힘이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에는 에로티시즘이 되고 위험에 도전하며 동요를 초래하는 힘으로 변하다. 인간의 경우에만 예측할 수 없는 힘이 되는 것은 그것이 무한한 공상력(空想力)에 의해서 자라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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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제로 벌어진 일보다는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면서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 -제퍼슨
- 우리는 실제로 벌어진 일보다는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면서 마음의.. -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J.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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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 먹기 ,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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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後漢)의 장군 마원(馬援)은 늙었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기 위해, 말안장에 앉아 사방으로 눈알을 흘겨 굴리고 돌아보며 아직 일할 수 있다는 의기를 표시했다.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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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마음을 가다듬어 동요하지 않음이 마음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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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는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과학의 취미를 주면 족하다. – J.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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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넘어서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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