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annot eat one’s cake and have it.(과자를 먹고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 이쪽 저쪽 다 좋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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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큰 공적이 있는 자에게는 큰 시호(諡號)가 내리고 작은 행적이 있는 자에게는 작은 시호가 내린다. 시호라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의 자취가 된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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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일어난다. 상대는 자기의 모두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전부라고 평가하지만 자기는 왜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불안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
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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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상대편을 줄 생각을 않는데 받을 준비부터 먼저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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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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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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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으면 명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과거에 아무리 바른 행위가 있었다 해도 지조를 잃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게 되는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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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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