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cine can cure a man of discontent. (인간의 불만을 고칠 약은 없다.)
- No medicine can cure a man of discontent…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신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아인슈타인
- 신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
귀하고 높은 지위에 있어도 신분이 비천한 자로 몸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며 그 요구를 들어준다. 이런 방법으로 한다면 크게 민심을 얻는 것이다. -역경
- 귀하고 높은 지위에 있어도 신분이 비천한 자로 몸을.. -
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 -묘법니어전어반사
- 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
지각(이) 나자 망령 , [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이제 겨우 철이 들었나 보다 하던 터에, 다시 엉뚱한 짓을 하였을 때에 이르는 말.
- 지각(이) 나자 망령 , [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좋은 일이면 무턱대로 하고 본다는 말.
-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
인간은 행복 외에, 그것과 같은 분량의 불행이 항상 필요하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은 행복 외에, 그것과 같은 분량의 불행이 항상.. -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요구되는 단 한 가지는 과거의 다른 순간들과 현재를 비교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것이다. 과거에, 나는 미래의 순간들과 그것을 비교하고 있었기에 종종 흡족하게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앙드레 지드
-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요구되는 단 한 가지는 과거의.. -
Ignorance is bliss. (모르는 것이 약이다
- Ignorance is bliss. (모르는 것이 약이다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