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evels with all. (사랑에는 상하계급이 없다.)
- Love levels with all. (사랑에는 상하계급이 없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 困苦 )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구약성서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 困苦 )한 날에는 생각하라… -
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대하여는 남자가 억세기를 바란다. -몽테를랑
- 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태격언
-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
No news is good news. (무소식이 희소식.)
- No news is good news. (무소식이 희소식.) -
근묵자흑 근주필적( 近墨者黑 近朱必赤 ). 먹을 가까이 하면 검게 되고 주(朱)에 가깝게 하면 반드시 붉게 된다. 선인과 사귀면 선하게 되고 악인과 사귀면 악하게 된다는 비유. 주(朱)는 붉은 빛깔을 띤 물건. -잡편
- 근묵자흑 근주필적( 近墨者黑 近朱必赤 ). 먹을 가까이 하면.. -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마호메트
-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
참고 또 참으며,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참지 않고 경계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크게 된다. -명심보감
- 참고 또 참으며,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참지 않고.. -
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可)와 불가(不可), 즉 시비·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자
- 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