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
- 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굽실거리게 된다는 말.
-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
소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당장 편안하고 일시적인 임시 변통적인 것으로 한다. 이런 것은 정말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증자(曾子)가 한 말. -예기
- 소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당장 편안하고 일시적인 임시.. -
인간은 환경의 창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디즈레일리
- 인간은 환경의 창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디즈레일리 -
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베토벤
- 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베토벤 -
남자와 여자의 정기가 합하여 온갖 생명이 화생(化生)하는 것이다. -역경
- 남자와 여자의 정기가 합하여 온갖 생명이 화생(化生)하는 것이다…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천명(天命)을 다할 수가 있다. 사람도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으로써 오히려 자연의 수명을 다할 수 있다. 불용(不用)의 대용(大用)과 같은 말. -장자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
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해할 때, 하는 일도 잘 되고 사람들도 우리 곁에 머물러 있고 싶어한다. -앤드류 매튜스
- 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해할 때, 하는 일도 잘 되고.. -
춥기는 사명당(四溟堂) 사첫방 같다 / 춥기는 삼청(三廳) 냉돌이라 , 방이 매우 차고 춥다는 말.
- 춥기는 사명당(四溟堂) 사첫방 같다 / 춥기는 삼청(三廳) 냉돌이라.. -
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친절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태도가 변한 것의 비유.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아내의 원망섞인 말. -시경
- 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
노소(老少)와 장유(長幼)는 하늘이 정한 질서이니, 바른 도리를 어기고 도덕을 손상해선 안 된다. -명심보감
- 노소(老少)와 장유(長幼)는 하늘이 정한 질서이니, 바른 도리를 어기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