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og has his day.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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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의 부분을 통합하여 온갖 흐름의 한 맛(一味)으로 돌아가게 하고, 부처의 뜻의 지극히 공정함(至公)을 전개하여 백가(百家)의 뭇 주장을 화회시킨다. -원효
인간은 고독한 동물이면서도 사회적인 동물이다. 고독한 동물로서 인간은 자기 자신의 생명과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생명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며, 자기 개인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자기의 본질적 능력을 개발하고자 시도한다. 반면에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은 동포로부터 인정과 애정을 얻고 동포들의 즐거움을 나누어 가지며, 그들이 슬플 때 위안을 주고 또한 그들의 생활 조건을 개량하려고 노력한다. 개인에게 음식·의복·가정·도구·언어·사고의 형성, 그리고 대부분의 사고 내용을 마련해 주는 것은 이 ‘사회’이며, 그의 삶이 가능한 이유는 ‘사회’라는 낱말 뒤에 숨어 있는 현재 및 과거의 수백만 사람들의 노동과 업적 때문인 것이다. -아인슈타인
자지 않으면 밤이 길고, 피곤하면 길이 멀고, 어리석으면 생사(生死)가 길다. -법구경
사랑은 야수를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또한 인간을 야수로 만들기도 한다. -우나무노-
운명은 항상 너를 위하여 보다 더 훌륭한 성공을 준비하고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늘 실패한 사람이 내일에 가서는 성공하는 법이다. -세르반테스
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일이 없다. -워즈워드
바다보다 장대한 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더 장대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은 선과 악이 싸우고 있는 전쟁터이다. 마음은 세상을 향한 눈이다.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간다. 마음의 속성에 맞게 마음을 대접해주자. -위고
언제나 꿋꿋이, 비록 재난 속에서일지라도 용기에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시간은 놀라운 일을 태양 아래에 드러내는 수가 종종 있으니, 선(善)을, 신(神)을 기다릴 수 있으리. -베토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일을 하려고 했으면 주저없이 해치우라는 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제 허물은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어 시비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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