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ho increases knowledge increases sorrow. (지식이 늘수록 슬픔도 는다.)

덕이 있으면 스스로 사람이 모여들게 되고 사람이 모여들게 되면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다.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으면 재물이 모이게 되고 재물이 모이면 그 쓰는 곳이 생기게 된다. 요는 정치의 근본은 먼저 덕을 쌓는 일이다. -대학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소포클레스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답게 명예스런 사람이다. -탈무드

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고귀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은 언제나 인격을 높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라시안

승자는 패자보다 훨씬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이길 수 있는 비결이다. -앤드류 매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