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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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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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안에 있는 4대(四大)는 제각기 그 이름만 있을 뿐 나는 없다고 생각하라. 나란 이미 없고, 그것은 다만 환(幻, 허깨비)일 뿐이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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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경험이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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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 큰 욕심부리지 않고 제 분수를 지켜야 한며, 또 그것이 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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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면 입도 되다 , 일이 많으면 먹을 것도 많이 생기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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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에나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기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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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 일을 아주 거칠게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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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위대한 것의 영향력은 아주 먼 데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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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한 부분만 보아도 전체를 미루어 헤아릴 수 있음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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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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