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사소한 일을 하고선 무슨 큰일이나 한 듯이 으스대거나,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
-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사소한 일을 하고선 무슨.. -
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 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
No song, no supper.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를 말라.)
- No song, no supper.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를..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
Even a worm will turn. = Tread on a worm and it will turn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 Even a worm will turn. = Tread on.. -
도깨비 사귄 셈이라 , 귀찮은 자가 늘 따라다녀 골치를 앓음을 이르는 말.
- 도깨비 사귄 셈이라 , 귀찮은 자가 늘 따라다녀.. -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 성질이 게으른 데다가 소견마저 없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 성질이.. -
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자가 누가 있으랴. -정토종약초
- 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
60세가 되면 폐정(閉精)하고 배설하지 말아야 한다. 회갑 때쯤 되면 누구나 다 손자 손녀를 갖게 마련이다. 따라서 성행위도 필요 없게 되는 것이 자연적 순리로 되어 있다. -동의보감
- 60세가 되면 폐정(閉精)하고 배설하지 말아야 한다. 회갑 때쯤..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일이 뜻밖에 남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렸다는 뜻.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