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 좋은 일을 바라고 갔다가 불리한 일을 당했다는 말.
-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 좋은 일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눈물을 거둬들이고 싶은 자는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한다. -베토벤
- 눈물을 거둬들이고 싶은 자는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한다… -
사람의 목숨은 모든 재물 중에서 으뜸가는 재물이다. -일련(日蓮)
- 사람의 목숨은 모든 재물 중에서 으뜸가는 재물이다. -일련(日蓮) -
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無)인 동시에 유(有)이니,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근사록
- 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
너무 멀리 달리지 말라. 간 길을 다시 돌아 와야 하니까.
- 너무 멀리 달리지 말라. 간 길을 다시 돌아.. -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
논밭에서 힘들여 일하는 것은 풍년을 만나는 것만 못하다. 사람의 힘이란 하늘의 힘에 미칠 수가 없는 것이다. -고시원
- 논밭에서 힘들여 일하는 것은 풍년을 만나는 것만 못하다… -
아침, 저녁밥이 이르고 늦음을 보아서 그 집안의 흥하고 쇠함을 점칠 수 있다. -경행록
- 아침, 저녁밥이 이르고 늦음을 보아서 그 집안의 흥하고.. -
새발의 피 , 분량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적음.
- 새발의 피 , 분량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적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