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은 활발한 지식인이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갖는 성격적 특성 중의 하나이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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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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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아주머니네 술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잇속 없는 관계는 맺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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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 큰 욕심부리지 않고 제 분수를 지켜야 한며, 또 그것이 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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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
위여누란( 危如累卵 ). 누란은 높이 쌓아올린 알이란 뜻으로 조금만 건드리거나 흔들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고 마는 상태로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태. 누란지위( 累卵之危 ).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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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d loves her nest. (내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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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 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말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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