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형벌을 받은 자는 몸이 더럽혀져 있으므로 조상(祖上)의 산소에 성묘하지 못한다. -잡편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자꾸 따라다님을 이르는 말.
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이렇게 처음부터 오늘까지 변함이 없다. 위정자의 길도 또한 이처럼 항구(恒久)의 도리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역경
안으로 어진 부형(父兄)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이 능히 성공한 자는 드물다. -여형공(呂螢公)
많은 민심을 얻으면 일국을 얻게 되고 민심을 잃으면 일국을 잃게 된다. 이것을 만고 불변의 정치의 요체다. -대학
신부는 어떤 신부라도 아름답게 보이며, 죽은 이는 그가 누구라도 경건하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결혼이 경사스럽고, 모든 죽음이 경건한 것은 아니다. -유태격언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아귀에 있다. -사르트르
어떤 사람이든 추위, 더위, 배고픔, 목마름을 이기지 못하고, 불쾌한 일을 참고 견디는 힘이 없다면, 그는 결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결코 빛나는 명성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인내는 정신의 숨겨진 보배이다.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간디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 성질이 게으른 데다가 소견마저 없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탈무드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