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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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꾸짖거나 때리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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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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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지내는 날에는 제사를 받는 분이 평소 어떻게 살고 있었는가를 생각하고, 웃고 말한 것을 생각하고, 그 뜻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하고, 그 즐거워한 바를 생각하고 그 즐기던 바를 생각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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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밑 집에 방앗공이 놀다 , 그 고장의 산물이 오히려 그 곳에서는 귀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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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하자 마침 그 사람이 온다. [ 당사자가 없다고 함부로 흉을 보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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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은 최선의 소개장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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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ite hand that feeds you. (은혜를 원수로 갚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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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에 가오리탕 ,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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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
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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