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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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에 밥짓기 , 어떤 일에 곁따라 다른 일이 쉽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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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皐陶), 기(夔), 직(稷), 설(설)은 요순 시대의 명신. 그 때에는 아무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다. 그래도 저런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졌다. 사람은 서적만을 위주로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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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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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달걀 굴리듯 , 어떤 일을 재치 있게 해 나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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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하루에 사과 한 개씩 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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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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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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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배이며, 근신은 몸을 지키는 부적이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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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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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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