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보거나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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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어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날 안에 사용하라… -
Out of the flying pan into the fire. (갈 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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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性)은 천리(天理)와 같은 것이다.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 점이 없다. 따라서 사람의 성(性)은 결코 도리(道理)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성(性)은 선(善)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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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 바닷물은 말(斗)로써 그 양을 될 수가 없다. -강태공
- 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
뿔뿔이 흩어진 집안은 살아갈 수 없다. 저는 연방이 해체되거나 집안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링컨
- 뿔뿔이 흩어진 집안은 살아갈 수 없다. 저는 연방이..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뱁새는 깊은 숲속에 집을 짓는다고 해도 나뭇가지 하나에다 짓고, 방축쥐는 저 황하의 물을 먹는다고 해도 그 조금마한 배 하나를 채울 뿐이다.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실제로 차지할 수 있는 재보(財寶)는 얼마 되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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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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