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 당치도 않은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 당치도 않은 행동을 함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생은 낙원이다. 우린 모두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다. 만약에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만 한다면 이 지상에는 내일이라도 낙원이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생은 낙원이다. 우린 모두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기도 쉽다는 말.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악에 물들기 쉬우므로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퇴계 이황
-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 -공자가어(孔子家語)
-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버나드 쇼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버나드 쇼 -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
실수에 대해 변명하면 그 실수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뿐이다. -셰익스피어
- 실수에 대해 변명하면 그 실수를 한층 더 돋보이게.. -
정신일도하사불성 ( 精神一到何事不成 ) – 정신을 하나로 집중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주희
- 정신일도하사불성 ( 精神一到何事不成 ) – 정신을 하나로 집중하면,.. -
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