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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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大患)을 내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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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이해력 수준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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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강수(江水)나 한수(漢水)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 증자(曾子)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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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보다 못하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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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에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먼 훗 날 노년이 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루드비히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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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아귀에 있다.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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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여 좋은데, 좀 알고 있으면 도리어 걱정거리가 생겨 편치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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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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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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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달아라. 사소한 문제에 매달리면 결국 큰 손해를 보고 만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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