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인간에게 명한 것을 성(性)이라 하고 그 성을 따르는 것을 도(道)라 하고 그 도를 닦는 것을 교(敎)라고 한다. -자사
- 하늘이 인간에게 명한 것을 성(性)이라 하고 그 성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둥근 바윗돌을 높은 산 위에서 굴리는 것처럼 힘들이지 않고 큰 힘을 발휘한다. 이것을 세(勢)라고 하는 것이다. 군대를 잘 싸우게 하려면 이런 세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손자
- 둥근 바윗돌을 높은 산 위에서 굴리는 것처럼 힘들이지.. -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 좋은 가문에 태어난.. -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여서는 안 된다.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을 탔다고 술에 대취(大醉)하여서는 안 된다. 한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 밤에 불을 켜놓고 섹스를 행하여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여서는 안 된다…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
민심을 파악하는 데 성공하면 나라는 다스려지고 민심을 알지 못하면 나라는 어지러워진다. -묵자
- 민심을 파악하는 데 성공하면 나라는 다스려지고 민심을 알지.. -
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명실(名實) 두 개는 인간이 바라는 자연적인 욕망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 -장자
- 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이 드러나게 되자 엉뚱한 수단으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 자신이..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