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면 속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

키 크면 속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행동이 가볍다는 말.

- 키 크면 속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 -

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유교정

- 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

천하가 흙이 무너지듯 급격히 무너져서 손을 쓸 수도 없다. 진(秦)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나라 형편. -사기

- 천하가 흙이 무너지듯 급격히 무너져서 손을 쓸 수도.. -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아무리 가난해도 근근히 목숨만은 이어갈 수 있다는 말.

-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아무리 가난해도.. -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언

-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언 -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 -불경

-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

불도구고(不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예기

- 불도구고(不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사소한 일을 하고선 무슨 큰일이나 한 듯이 으스대거나,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

-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사소한 일을 하고선 무슨.. -

자선은 오직 마음의 미덕일 따름이며, 손의 미덕은 아니다. -에디슨

- 자선은 오직 마음의 미덕일 따름이며, 손의 미덕은 아니다… -

침 먹는 지네 , 할 말을 못 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기운을 못 쓰고 기가 죽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침 먹는 지네 , 할 말을 못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