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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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실수는 실수지만, 두 번 실수는 음모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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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기미를 잘 알면 마음이 스스로 한가해진다. 이런 자는 비록 인간 세상에서 살더라도 도리어 인간 세상에서 벗어난 것이다. -안분음(安分吟, 송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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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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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훌륭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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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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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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