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 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불리 아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불리..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윗사람에게 빌붙어 한자리 하려 들지 말고 제 앞이나 잘 가리라는 말.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데는 세 가지 등급이 있다. 가장 큰 효도는 어버이를 존중하고 공경하는 일이다. 그 다음은 어버이나 조상에 대해 욕되게 하지 않는 일이다. 가장 아래가 의식으로 어버이를 봉양하는 일이다. 증자(曾子)가 한 말. -예기
-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데는 세 가지 등급이 있다. 가장..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 사소한 일이라고 얕보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말.
-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 사소한 일이라고.. -
윈님 덕에 나팔이라 ,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
- 윈님 덕에 나팔이라 ,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
이목(耳目)으로 보고 듣는 것은 바깥의 도둑이요, 정욕(情慾)의 의식은 안의 도둑이다. 오직 주인되는 본심이 맑은 정신으로 대청에 지켜 앉아 있으면 도둑이 곧 변하여 한 식구가 되어 준다. -채근담
- 이목(耳目)으로 보고 듣는 것은 바깥의 도둑이요, 정욕(情慾)의 의식은.. -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뒤늦게 시작한 일에 재미를 붙여 더욱 열중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