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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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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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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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면하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비굴함을 면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그것은 죽음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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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curses like. (이열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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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월 제사냐 ,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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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 이것이 위정자의 마음가짐이다. -논어
- 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 이것이.. -
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릴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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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地上)의 길과 같다. -노신
-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고.. -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 걸해골( 乞骸骨 )이라고도 함. -사기
-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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