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보다 못하다. -법구경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 – 몽테뉴
- 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 – 몽테뉴 -
사람은 두 개의 눈과 하나의 입을 가졌다. 그것은 말하는 것보다 두 배로 관찰하라는 것이다. -골든
- 사람은 두 개의 눈과 하나의 입을 가졌다. 그것은.. -
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
- 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 -
덕(德)을 사람에게 나누어 시혜하는 것이 가장 존귀하다. 이것을 성(聖)이라 한다. 사람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 다음으로 이것을 현(賢)이라 한다. -장자
- 덕(德)을 사람에게 나누어 시혜하는 것이 가장 존귀하다. 이것을.. -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
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帝鄕), 즉 상제(上帝)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화(華)의 봉인(封人),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 -장자
- 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낙원이 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도 역시 낙원은 깃들여 있는데,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내일이라도 실제로 내 마음속에 되살아나서 일평생 동안 나는 그런 상태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낙원이 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도..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말.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
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늘 슬픔뿐이다. -셰익스피어
- 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