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깨달은 사람도 말이 없지만 앎을 다한 사람 역시 말이 없다. -열자
- 진리를 깨달은 사람도 말이 없지만 앎을 다한 사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모든 것은 과거로 지나가 버린다. 오늘도 내일이 되면 과거가 된다. 그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현재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앙드레 지드
- 모든 것은 과거로 지나가 버린다. 오늘도 내일이 되면.. -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알랭
-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
아는 것이 병 , 어설프게 알고 행하는 것은 도리어 걱정거리의 원인이 된다. / 사리를 잘 알기 때문에 도리어 불리해질 경우가 있다.
- 아는 것이 병 , 어설프게 알고 행하는 것은.. -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곧 인간이 그것을 만들어낸 것이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반드시 자신의 모습에 비슷하도록 악마를 만들어 냈을 것임에 틀림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곧 인간이 그것을.. -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마른풀을 짊어지고 무사히 빠져 나오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은 제멋대로 탐욕으로 뭉친 사람에게 가르침을 들려주는 일이다. -성전
-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마른풀을 짊어지고 무사히 빠져.. -
One misfortune calls another. (엎친 데 덮친다)
- One misfortune calls another. (엎친 데 덮친다)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나 실은 부유하며, 만족을 모르는 자는 항상 오욕에 매여 남에게 불쌍하게 여겨진다. -유교경
-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나 실은 부유하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