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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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돈을 다 쓰고 나면 더더욱 필요한 일이 생겨 간절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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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賢者)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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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못된 것이 도리어 성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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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단련하듯이 상상력도 단련하라. 상상력을 북돋울수록 문제를 풀거나 중요한 것을 기억하는 일이 한결 쉬워진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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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의 언동(言動)에 보편 타당성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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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부업을 경계하고 잘사는 이웃을 부러워 마라. -부부이십훈-
- 부정한 부업을 경계하고 잘사는 이웃을 부러워 마라. -부부이십훈- -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 -명심보감
-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
인생을 겪고 나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건강하고 지혜로운 홍안 백발의 노인만큼 훌륭한 것은 없다. -임어당
- 인생을 겪고 나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건강하고.. -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꺼이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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