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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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is more or less what he looks. (사람은 대체로 외모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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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영혼을 위한 신전으로써 우리들의 육신을 만들었으며, 그 신전은 신을 그 안에 모실 수 있을 만큼 튼튼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만 한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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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 실제로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잘 파악한 사람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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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인간이란 세속적인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나서 거기에 반발하는 그런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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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부드럽고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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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란 단지 배움의 기회일 뿐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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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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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은 잡초 때문에 손해를 보고, 사람은 탐욕 때문에 손해를 본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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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골 되면 돌아선다 , 일이 궁지에 이르게 되면 계책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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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와 용이 물을 얻게 되면 신력이 생겨 일어서서 위력을 나타내게 된다. 영웅이 때를 만나 활동하는 것에 비유한 말.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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