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리저리 벼르고 뜯기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괴테-

-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 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

근심 속에 낙(樂)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퇴계 이황

- 근심 속에 낙(樂)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

하늘의 별 따기 ,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 하늘의 별 따기 ,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