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대화는 많이하고 언짢은 예기는 짧게 하라. -부부이십훈-
- 즐거운 대화는 많이하고 언짢은 예기는 짧게 하라. -부부이십훈-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손에게 재산을 남겨 주는 것은 단지 자손에게 게으름을 가르칠 뿐이다. 소광(疎廣)이 한 말. 한(漢) 나라 소광은 벼슬을 물러나면서 많은 돈을 받았으나 이 돈을 곧 써 버렸다. -소학
- 자손에게 재산을 남겨 주는 것은 단지 자손에게 게으름을.. -
덕이 적으면서 지위가 높고, 지혜가 적으면서 꾀하는 것이 크다면 화를 당하지 않는 자가 드물다. -주역
- 덕이 적으면서 지위가 높고, 지혜가 적으면서 꾀하는 것이..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
인간은 모든 점에서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민주주의는 생겨난다.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모든 점에서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민주주의는..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
By other’s faults wise men correct their own.
- By other’s faults wise men correct their own. -
꿈에 서방 맞은 격 , 제 욕심에 차지 않는다는 말. / 분명하지 않은 존재.
- 꿈에 서방 맞은 격 , 제 욕심에 차지.. -
잘못을 부끄러워하라. 그러나 그 잘못을 회개하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말라. -루소
- 잘못을 부끄러워하라. 그러나 그 잘못을 회개하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
대사불호도( 大事不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잡편
- 대사불호도( 大事不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