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 아무리 긴한 일이라도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어지는 일을 가르키는 말.
-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 아무리 긴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최후의 목표로 한다. 경륜(經綸)의 출전. -역경
- 군자는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최후의 목표로 한다. 경륜(經綸)의.. -
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모래알의 시계]
- 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보들레르-
-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
외롭게 혼자 우뚝하게 서서 단지 자기의 몸과 그림자로 서로 위로삼고 있다. -문장궤범
- 외롭게 혼자 우뚝하게 서서 단지 자기의 몸과 그림자로.. -
코끼리가 들어갈 만한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코끼리 몰이와 친구가 될 수 없다. -수피명언
- 코끼리가 들어갈 만한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코끼리.. -
인간은 정열로 행동할 때만 진정 뛰어나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인간은 정열로 행동할 때만 진정 뛰어나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안창호
- 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안창호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