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
지혜없는 자에게는 명상이 없고, 명상이 없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다. 명상과 지혜를 갖춘 자라야 열반의 세계에 이를 수 있다. -법구경
- 지혜없는 자에게는 명상이 없고, 명상이 없는 자에게는 지혜가.. -
나는 요즘의 모든 사실주의자나 비평가들과는 전혀 다른 현실성과 사실성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나의 이상주의가 그들의 소위 사실주의보다도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나는 요즘의 모든 사실주의자나 비평가들과는 전혀 다른 현실성과..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
하늘도 움직이려 하는 지금에 그리도 우물쭈물하십니까. 하늘의 명은 결코 우물쭈물하지 않고 곧 오는 것이다. 악한 정치를 하게 되면 천벌이 곧 오는 법이다. -시경
- 하늘도 움직이려 하는 지금에 그리도 우물쭈물하십니까. 하늘의 명은.. -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그것과 관계있는 다른 것까지도 좋아 보인다는 말.
-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한.. -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 분명히 인간은 육체로 보면 짐승들과 같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의 영혼이 신의 것과 같지 않다면 인간은 비천한 피조물이다. -베이컨
-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 분명히.. -
심지어는 빈자(貧者)도, 사랑을 받았다면 사랑을 주어야 한다. -탈무드
- 심지어는 빈자(貧者)도, 사랑을 받았다면 사랑을 주어야 한다. -탈무드 -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탈무드-
-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