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죄지은 사람은 벌을 받고, 덕을 닦은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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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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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뜻 없이 한 일이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일치하여,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뜻 없이.. -
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 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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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사랑하고 그것을 지켜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박해할 필요가 없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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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닌 주장할수 있는 생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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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당 개가 맹자왈 한다 , 어리석은 사람도 늘 보고 들은 일은 능히 잘할 수 있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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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병들면 육체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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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도 제 날이 좋다 , 자기와 같은 정도의 사람끼리 짝을 맺음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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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치나 메어치나 일반이지 , 수단이나 방법이야 어떠하든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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