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은 서둘러 행하고, 나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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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젊었다 할 수 없다. 늙고 젊은 것은 그 사람의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 하는 데 있다. -맥아더
우리는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성경
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범익겸의 좌우명에는, 첫째, 조정에서의 이해와 변방으로부터의 보고와 관직의 임명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둘째, 주(州)와 현(縣)의 관원의 옳고 그름과 잘하고 못함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셋째, 여러 사람이 저지른 악한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넷째, 벼슬에 나가는 것과 기회에 따라 권세에 아부하는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다섯째, 재물과 이익의 많고 적음이나, 가난을 싫어하고 부를 바라는 것에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일곱째, 남의 물건을 탐내거나 주식(酒食)을 뒤져 찾지 말라.
느린 소도 성낵 적이 있다 , 무던해 보이는 사람도 한번 성이 나면 무섭다는 말.
보는 바, 즉 견식(見識), 기(期)하는 바, 즉 희망이나 이상은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
군자에게는 큰 일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작은 일은 이것저것 맡겨도 어느 것이나 모두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큰 일을 맡겨서 시킨다면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 -논어
정에서 노염이 난다 , 정다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
So got, so gone. (그렇고 그렇게 얻은 것은 그렇고 그렇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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