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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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살이 꼿꼿하다 , 일이 매우 거북하여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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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아침에 진실한 사람으로서의 도리(道理)를 듣고 이것을 체득했다면 저녁에 죽는다 하여도 조금도 후회하지 아니할 것이다. 인간의 삶의 태도, 살아가는 길을 아는 것이란 이처럼 중대한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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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소중히 기른다는 말.
-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
손에 상처 없으면 독(毒)을 잡아도 된다. 상처 없는 자를 독은 해치지 못하며 나쁜 마음 없는 자를 사악(邪惡)은 범하지 못하느니라. -법구경
- 손에 상처 없으면 독(毒)을 잡아도 된다. 상처 없는.. -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 (번쩍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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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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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주가 두 사람 이상인 많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의 모습이다. 두 우두머리가 있으면 나라를 다스릴 수가 없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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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
모양이 개잘량이라 , 명예와 체면을 형편없이 잃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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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사람의 풍모와 기개는 우리들에게 여정을 남겨 주고 있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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