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남에게 겸손하게 대하면 봉변당하는 일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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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中正)은 치국의 근본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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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듯이 지내고, 죽어지내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라. -지도무난
-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듯이 지내고, 죽어지내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
굶기를 밥 먹듯 한다 , 자주 굶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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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아주 흔하던 것도 정작 필요해서 찾으려니까 구하기가 어렵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아주 흔하던 것도.. -
이무기와 용이 구름과 비를 얻으면 하늘에 오르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작은 못 안에 있을 수가 없다. 영웅은 때를 얻으면 큰 뜻을 이루게 된다. -십팔사략
- 이무기와 용이 구름과 비를 얻으면 하늘에 오르는 것이다… -
정직만큼 부유한 유산도 없다. -셰익스피어
- 정직만큼 부유한 유산도 없다. -셰익스피어 -
조급히 굴지 말아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앙드레 모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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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씨(季氏, 노나라의 大夫)는 지금 전유(전臾, 노나라의 속국)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 -논어
- 계씨(季氏, 노나라의 大夫)는 지금 전유(전臾, 노나라의 속국)를 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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