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손 보듯 한다 , 친절한 맛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장님 손 보듯 한다 , 친절한 맛이 없음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
-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
담 울타리에 귀가 붙어 있고, 또 복병 같은 떼도둑은 우리 몸 가까이 있다. 언동에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고시원
- 담 울타리에 귀가 붙어 있고, 또 복병 같은.. -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신약성서
-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
내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늘의 저 해를 두고 맹세하겠네. 남녀가 사랑을 맹세한 노래. -시경
- 내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늘의 저 해를 두고.. -
A black ox has trod on his way. (그에게는 액운이 붙었다. = 그는 재난을 만났다.)
- A black ox has trod on his way…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
If he waits long enough, the world will be his own. (참고 충분히 기다려라.)
- If he waits long enough, the world will.. -
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함이 단술과 같다. -장자
- 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함이..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