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인천보감
- 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
아무리 거룩한 말들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많이 해도,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법구경-
- 아무리 거룩한 말들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
모든 예술은 형제입니다. 그 밑바닥은 같습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정신의 표현입니다.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로댕
- 모든 예술은 형제입니다. 그 밑바닥은 같습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정신의..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
폭력은 언제나 반대되는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사르트르
- 폭력은 언제나 반대되는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사르트르 -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지은 사람이 벌을 받고, 빚진 사람이 빚을 갚아야 한다는 말.
-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지은 사람이.. -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