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三年不成)이라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 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三年不成)이라 , 여러 사람의 의견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死灰)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장자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
가장 높은 곳에 뜻을 두어라. -모택동
- 가장 높은 곳에 뜻을 두어라. -모택동 -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안창호
-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안창호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사람은 위급하거나 어려운 때를 당해 보아야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
부정한 수단을 써서 정치를 문란하게 하는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예기
- 부정한 수단을 써서 정치를 문란하게 하는 자는 사형에.. -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굽실거리게 된다는 말.
-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
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귀로 듣더라도 입으로 말하지 말라. -마원
- 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
마음에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마지못해 한는 일을 이르는 말.
- 마음에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
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배필은 있다는 말.
- 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