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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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hings come in small package. (작은 그릇으로 귀중한 물건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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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이 세상을 공(空)이라고 보면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고, 이와 같이 세계를 보는 사람은 염라대왕을 보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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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은 소리로 그 재질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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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일을 시켜 놓고 몹시 불안해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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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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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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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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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가를 반성하고 다시 덕을 닦는다. 이것이 사물에 처신하는 길이고 다가오는 곤란을 피하는 길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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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소강절 선생(북송의 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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