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

당신이 아무 할말도 없거나 별로 숨길 것이 없을 때는 크게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 -앙드레 지드

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명절 같은 때에도 잘 먹지 못하고 지낼 때 이르는 말.

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무(無)의 입구이다. -버나드 쇼

신은 영혼을 위한 신전으로써 우리들의 육신을 만들었으며, 그 신전은 신을 그 안에 모실 수 있을 만큼 튼튼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만 한다. -칼릴 지브란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분한 일이 있을 때, 법에 호소하는 것은 나중 문제요, 당장에 주먹부터 먼저 들이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검은 고양이(검정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알아보기 어렵듯이]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울 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