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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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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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거짓을 꾸며낼 수는 있지만, 끝까지 그것을 관철시킬 수는 없다. 거짓말은 무게가 없기 때문에 달아보면 꼼짝없이 들통나게 되어있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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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는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의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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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좋아하는 자는 중급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명예라는 선행을 장려하는 힘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군자는 명예를 구하고 바라는 마음이 전혀 없으므로 이것에 의해 격려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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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쉬운 것은 결국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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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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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cook rather than a doctor. (의사보다 좋은 요리사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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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비밀이 있을 리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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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비록 큰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순리로 말을 잘하면 풀릴 수 있다는 뜻으로] 처세하는 데는 언변이 좋아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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