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보고 뽕도 딴다 , 한꺼번에 두 가지의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꾀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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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st said, (the) soonest mended. (말수는 적을 수록 좋다)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따른다. -그라시안
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 어쩔 수 없는 결정적인 결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얕음을 비유하는 말.
개 밥에 도토리 ,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처지를 두고 이르는 말.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도록 마음을 쓰고, 또 밤에는 침구를 갖추어서 편히 주무시도록, 아침에는 어버이의 기분이나 신체의 형편을 여쭈어 본다. 그것이 자식된 도리이다. 정(定)은 침구를 정돈하는 것. -예기
양고기 국이 비록 맛이 좋다지만, 여러 사람의 입을 다 맞추기는 어렵다. -명심보감
남자는 언제나 여자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허영심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여성들은 일에 있어서 심사숙고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즉, 우리들이 바라는 것은 그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은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He who increases knowledge increases sorrow. (지식이 늘수록 슬픔도 는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고 한다면 마음을 순수하게 비울 필요가 있다. 위험은 지극히 크지만 보상도 그만큼 값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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