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보고 뽕도 딴다 , 한꺼번에 두 가지의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꾀함을 이르는 말.
-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한꺼번에 두 가지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협동해서 하는 편이 효과적이라는 말.
-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잊어버릴 수는 있다. 그러나 어버이가 나를 잊어버리게 할 수는 없다. 자식이 어버이를 생각하는 정보다 어버이가 자식을 생각하는 정이 훨씬 깊고 크다. -장자
-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도 오래 쓰면 결딴나는 날이 있다.
-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땅도 사사로이 만물을 싣는 일은 없다. -예기
-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빅토르 위고
-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빅토르.. -
거적문에 돌쩌귀 , 제 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거적문에 돌쩌귀 , 제 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재산을 모으지 못하다는 말.
-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
학위가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다는 표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을 배웠느냐와 배운 것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 P.F. 드러커
- 학위가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
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탈무드
- 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