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핍의 연속이며, 향락의 연속은 아니다. -새뮤엘 존슨
- 인생은 결핍의 연속이며, 향락의 연속은 아니다. -새뮤엘 존슨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대학
- 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
모든 중대한 문제는 현명이나 민첩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하늘과 땅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과 상호 신뢰의 공명 정대한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해결된다. -아인슈타인
- 모든 중대한 문제는 현명이나 민첩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 요긴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가 없게 되면 쉽게 천대하고 버림을 비유하는 말.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 요긴한 때는.. -
뜻을 세우고 명확히 알며 독실(篤實)하게 행하라. -율곡 이이
- 뜻을 세우고 명확히 알며 독실(篤實)하게 행하라. -율곡 이이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사람은 그 거처하는 곳에 따라서 그 성품이 변한다는 말. -잡편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
인생은 마치 허깨비 같은 것. 나타났다 싶으면 종말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고시원
- 인생은 마치 허깨비 같은 것. 나타났다 싶으면 종말에는.. -
여자는 남자에게 즐거운 화근(禍根)이다. -메난드로스
- 여자는 남자에게 즐거운 화근(禍根)이다. -메난드로스 -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 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법구경
-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
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 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