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핍의 연속이며, 향락의 연속은 아니다. -새뮤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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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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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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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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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쇠도 달면 어렵다 , 온화하고 점잖은 사람도 한번 노하면 무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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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정신적인 성장은 의식하지 않고, 다만 동물적인 생활만을 하는 인간 상태는, 두렵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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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인의 악한 자를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착한 자를 공양하는 것이 낫다. -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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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잃는다는 것은 아니다. 생사에 불구하고 영원한 생명을 지니는 자이다. 소동파(蘇東坡)가 한퇴지(韓退之)를 찬양해서 한 말. -문장궤범
- 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
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 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불경
-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
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항우(項羽)가 한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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